오늘은 점, 선, 면에 이은 또 다른 스케치들을 올리려 합니다 면에서 보다 복잡 면으로, 그리고 명암과 대비, 비례.... 디자인의 길은 멀고도 험한 것 같습니다 아직 원이 많이 불안정합니다 보조선 또한 여전히 진하지만 구상한 바에 대해 명암을 넣고 표현하기 까지 좀 더 수월해진 것 같습니다 한참을 점선면 연습에서 헤매다가 처음으로 가구를 그린 날이었습니다 드디어 말이지요! 보조선이 훨씬 옅어진 것에 의의를 두려합니다 가구의 디자인을 스케치한 후에는 마감재의 질감 표현을 연습해보았습니다 나무, 유리, 대리석, 타일등 정말 다양한 재료들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걸음마를 마스터했더니 뛰고 달리는 게 남은 기분이었습니다 그 다음은 나무 연습입니다 공간을 디자인을 할때 사람과 자연은 빼놓을 수 없는 요소지요..
도락 | 그리는 즐거움
2015. 7. 20. 21:07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항공부사관학과
- 항공정비학과
- 빼빼로
- 항공정비사
- 서울호서
- #항공정비학과
- 호텔경영학과
- 호텔리어
- 런던패션대학
- 패션디자인학과
- 호텔조리과
- 마늘빵
- 호텔제과제빵학과
- #항공정비
- 초코 케이크
- #세계여행
- 호텔제과제빵전문학교
- 파티쉐
- 호텔제과제빵과
- 패션학과
- 호텔제과제빵
- 서울호서전문학교
- 항공부사관
- 패션디자인과
- 헝가리여행
- 항공부사관과
- 항공정비과
- 셰프
- #항공정비사
- 슈가크래프트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