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작품을 넘나드는 작가 알렉사 미드

 

오늘은 미국의 젋은 여류화가이자 사진작가,설치예술가

퍼포먼스 예술가 인 알렉사 미드 입니다

20대 후반밖에 되지않은 이 여작가는 벌써

세계에서 주목하는 작가로 성장중인데요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을 보면 느껴지시는게 잇지요? 자신이 붓을 들고

자신에 몸에 물감을 칠하고 있지요

네 메인으로 하는 작업이 바로 바디 페인팅 전혀 생각지 못한

방식으로 작품을 만드는 그녀인데요

한번 살펴보도록 할께요

 

 

 

 

그냥 사진으로 보시면 연세가 있는 할아버지를 모티브로 한

작품처럼 보이는데요 하지만 이런 작품에 반전을 더하는게

알렉사 미드의 작품에 특징입니다

 

 

 

네 이런식으로 트릭아트 수준의 반전이 있는

작품이라는 점이 이작가가 세계적인 인지도

를 가지게 된 이유중에 하나인거 같아요

 

 

 

 

 

바디 페인팅을 이런식으로

작품를 잘하는 것도

그녀가 가진 엄청난 재능이 아닐까요??

 

 

 

알렉스는 고등학교때부터 언론사에서 일한 경험이 있었고

대학에서는 정치학을 전공하여 오바마 선거 캠프에서

활동한 경력도 있다고 하네요 그때 그녀는 포장된 이미지

사람들이 보고 인식하는것이 얼마나 가공된 것이고 허상

인지 통찰을 얻게 되었답니다

그걸 바탕으로 이런 작품이 나올수 있다고 하네요

 

 

 

사람이라는 개념의 통찰과 자기 자신의 영감이

만나 이런 작품을 생각해내는게 과연

세계에서 주목 할만한 작가 라는 사실을 알려주는거 같네요

 

 

 

한편에선 그녀는 주목받는 법을 알고 있다는

비난의 여론도 받는데요 오바마 캠프에 pr 경력 과

그녀의 행적 들 때문에 단지 주목받기 위한 작품이라는

비판도 있지만 누구도 생각치 못한 독특한 작품 접근

방식이 그녀의 비난 여론은 잠재 우는거 같습니다

 

기발한 아이디어와 작품성을 겸비한 알렉사 미드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